갑작스러운 이별 앞에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몰라 마음이 무너져 있었습니다.
아마준은 처음 상담부터 끝까지 조용하고 차분하게 곁을 지켜주셨습니다.
불필요한 설명이나 선택을 강요하지 않아 가족 모두가 마음에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.
절차 하나하나가 투명했고, 비용 또한 명확하게 안내되어 신뢰가 갔습니다.
무엇보다 고인을 대하는 태도에서 진심이 느껴졌습니다.
형식보다 존엄을 우선하는 장례라는 말이 이해되었습니다.
슬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뒤에서 묵묵히 책임져 주신 덕분에
고인을 온전히 배웅할 수 있었습니다.
아마준은 요란하지 않지만 끝까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장례였습니다.